액티브 ETF란 "지수를 그대로 따라가는 게 아니라, 운용사가 종목 선택·비중 조절·매매 타이밍을 판단해서 수익을 노리는 ETF"를 말한다. 같은 ETF라도 '패시브(지수추종)'와는 설계 철학이 다르고, 그 차이가 결국 성과·비용·리스크로 이어진다. 이 글은 "그냥 펀드랑 똑같은 거 아닌가?"라는 혼란을 포함해, 구조부터 실전 활용까지 한 번에 정리한다.▪ 액티브 ETF 뜻: 지수추종이 아닌 ‘전략 운용’ETF는 거래소에 상장돼 주식처럼 사고팔 수 있다는 형식이 핵심이다. 그런데 ETF가 담는 “운용 방식”은 크게 둘로 나뉜다.패시브 ETF는 특정 지수를 그대로 따라가도록 설계된다. 반면 액티브 ETF란 운용사가 사전에 정한 전략(퀄리티, 배당 성장, 모멘텀, 섹터 로테이션, 이벤트 드리븐 등)에 따라 ..
주식 분석에서 숫자는 많지만, 현실적으로 개인 투자자가 매번 재무제표를 깊게 파고들기는 어렵다. 그래서 “한 번에 기업의 질(퀄리티)을 압축해서 보여주는 지표”가 필요해지고, 그 대표가 ROE(자기자본이익률)다. ROE가 중요한 이유는 단순하다. 주주가 맡긴 돈(자기자본)을 기업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굴려 이익을 만들었는지를 한 줄로 보여주기 때문이다.ROE가 높으면 무조건 좋은 기업인지, 업종이 다르면 비교가 가능한지, ROE를 높이는 ‘좋은 방식’과 ‘나쁜 방식’은 무엇인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다. 이 글은 ROE가 중요한 이유를 투자 실전 관점에서 정리하고, ROE 해석법, ROE와 PER/PBR의 연결, 함정(레버리지·일회성 이익·자본잠식 위험)까지 한 번에 정리한다. 또한 글 중간에 핵심 요약 표와..
EPS란 무엇인가를 제대로 이해하면, “이 회사는 돈을 얼마나 잘 벌고 있나?”를 한눈에 정리할 수 있다. 하지만 EPS는 숫자가 단순해 보이는 만큼, 오해하기도 쉽다. 특히 분기 실적 발표 시즌에 EPS가 예상치를 ‘상회/하회’했다는 뉴스가 쏟아질 때, EPS의 구조를 모르고 반응하면 판단이 흔들리기 쉽다.EPS가 정확히 무엇인지, 왜 주가가 EPS에 반응하는지, 그리고 EPS가 좋아 보여도 위험한 케이스(일회성 이익, 자사주, 회계효과)를 어떻게 걸러내는지까지 한 번에 정리한다. 읽고 나면 EPS로 기업의 수익력과 밸류에이션을 동시에 점검하는 기본 루틴을 만들 수 있다.※ 이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으로, 개념과 해석 프레임을 정리한다.▪ EPS 뜻: “주당 순이익”이란 무엇인가EPS(..
PER이 낮으면 무조건 저렴한 주식인지, PBR이 1 아래면 '저평가 확정'으로 봐도 되는지, 두 지표를 함께 들여다보면 뭐가 달라지는지. 이런 것들이 생각보다 자주 헷갈린다. 이 글은 PER(주가수익비율)과 PBR(주가순자산비율)을 "정의 → 계산법 → 해석 → 함정 → 실전 활용"의 흐름으로 풀어서, 숫자를 마주했을 때 어떤 질문부터 던져야 하는지까지 자연스럽게 연결해준다.이 글은 특정 종목에 투자를 권유하는 글이 아니다. PER·PBR은 '정답을 알려주는 버튼'이 아니라, 올바른 질문을 빠르게 뽑아내는 도구에 가깝다. 그 관점으로 읽어주길 바란다.▪ PER 뜻: 주가수익비율을 한 문장으로PER(Price to Earnings Ratio)은 "지금 주가가 기업 이익(주당순이익, EPS)의 몇 배 수준..